[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을 가동하고 5G·LTE 통신망 집중 관리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에이아이온)’을 활용한 추석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휴 기간 서울 마곡사옥 종합상황실에서 24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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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을 활용한 5G·LTE 통신망 집중 관리에 나선다. [사진=LG유플러스] |
AION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통신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활용해 연휴 기간 데이터와 음성 사용량 증가에 대응하고 네트워크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통신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의 5G·LTE 기지국은 사전 점검과 품질 측정·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과거 명절 기간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토대로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 등에도 현장 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체계를 갖춘다.
연휴 기간 U+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도 대비한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를 이용자와 가까운 서버에 저장해 전송하는 캐시서버의 용량을 증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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