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국제 대회 'PNC 2026 in Seoul'...16개국 최종 우승 경쟁 돌입

김혜연 기자 / 2026-06-26 13:23:17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크래프톤은 26일 'PUBG: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6 in Seoul'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오는 28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6일 개막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NC 2026 in Seoul’ 관련 포스터. [이미지=크래프톤]

이번 그랜드 파이널에는 총 16개 국가 대표팀이 참가한다. 전년도 성적을 기준으로 결선에 직행한 대한민국, 베트남, 중국 등 8개국과 앞서 진행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통과한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덴마크 등 8개 팀이 최종 우승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기본 총상금은 50만 달러이며, 대회 이벤트 패스 및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추가되어 최종 성적에 따라 참가팀에 차등 분배된다. 우승국에게는 의류 브랜드 '떠그클럽'과 협업한 'PNC 챔피언스 룩'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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