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하나은행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통한 국고채 매매와 이와 연계된 달러 결제까지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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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하나은행 |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국고채 매매 대금을 달러로 체결하여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주목된다.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한국 국고채를 거래·보관할 후 있도록 지원하는 기구다. 그간 국내 금융기관은 ICSD를 통한 역외결제 직접 참여에 제약이 있었으나, 정부와 관계기간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국내 금융기관도 ICSD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와 국고채를 직접 매매·결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국고채 달러 결제를 계기로 해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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