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신제품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 프레쉬’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볍고 촉촉한 수분 에센스 타입의 제품으로,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도포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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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가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 프레쉬’ 출시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또 헤라만의 생체수 유지 기술을 적용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고, 제품에 함유된 L-아르기닌(아미노산) 2만4000PPM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 손실을 막아줘 우수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와 블루라이트 등 생활 속 유해 환경으로부터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헤라의 이번 신제품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 프레쉬는 헤라 브랜드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고, 오는 20일부터 전국 헤라 백화점 매장·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매장과 아모레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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