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구민의 날' 개최…지역사회 공헌 14명·단체 시상

이동훈 기자 / 2026-09-18 13:38:4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동대문구는 지난 17일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제35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제35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왼쪽은 최동민 구청장. [사진=동대문구]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구민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구민상과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 청소년상, 장애인상, 다문화 가족상 등 7개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 총 14명·단체가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김민기 씨가 대상, 황기흠 씨가 금상을 받았다. 어버이상은 한승자 씨와 임효심 씨, 효행상은 주경숙 씨와 김동욱 씨가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봉사상은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와 아트미 이미용봉사단, 모범 청소년상은 최연우 학생과 조은서 학생이 각각 대상과 금상에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상은 김태진 씨와 유상희 씨, 다문화 가족상은 스즈키 아야 씨와 마잉판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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