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재훈 기자] 기아는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오토랜드 화성에서 ‘기아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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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에서 오토랜드 화성 공장장 소득영 전무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기아] |
기아에 따르면 이날 ‘모든 가능성이 시작되는 곳, 기아 PBV 생산 허브(Every Possibility Begins at the Kia PBV Production Hub)’를 슬로건으로 ▲조립, 물류, 검사 공정 전반에 적용된 로보틱스 기술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 ▲기본차 개발과 연계한 컨버전 전용 개발 체계 ▲PBV 컨버전 센터 운영 현황 ▲외부 특장사 기술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
기아는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기본차 생산부터 다양한 컨버전 모델을 개발, 생산하고 외부 전문업체와의 기술 협업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PBV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차량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양산하고 있는 PV5는 올해 8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3만 9천 대 이상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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