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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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스텔바작은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발탁했다. [사진=까스텔바작] |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배우일뿐 아니라 그녀만의 솔직 당당함이 우리 브랜드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며 “배우 이민정과 함께 차별화된 스타일로 본격적인 2023년 첫 시즌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신상품들은 필드와 타운 모두 착장 가능하고 실용성을 갖춘 베이직 라인과 프랑스 오리진을 느낄 수 있는 파리 라인으로 나누어 전개한다. 또 스타 마케팅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민정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스위치>로 스크린에 복귀했고, ENA 신규 예능 <오은영 게임>의 진행을 맡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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