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박정수 기자] HS효성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중장기 성장 방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임직원과 해외 사업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장기근속 임직원 429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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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 창립 2주년 행사에 참석한 김규영 HS효성 회장(앞줄 왼쪽부터 두번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앞줄 왼쪽부터 세번째)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임직원들. [사진=HS효성] |
김규영 HS효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본과 고객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품질·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안전, 품질, 원칙 준수, 책임 있는 업무 수행, 상호 존중과 협력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창업 60년을 맞아 효성의 전통을 계승하는 '헤리티지 DNA'를 강조하고, 창업자인 고 조홍제 회장과 고 조석래 명예회장의 선영을 참배했다.
HS효성은 타이어코드와 탄소섬유 등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디지털전환(DX), 모빌리티, 첨단소재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 사업도 신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창립 기념행사와 함께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 북콘서트, 그룹 역사 유물 팝업 전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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