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미쟝센은 아티스트 강민경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퍼펙트 세럼’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미쟝센 관계자는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갖춘 강민경이 미쟝센의 스타일리시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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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쟝센이 아티스트 강민경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강민경은 이번 미쟝센과 함께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슈트와 오프숄더 룩을 비롯한 다양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인터뷰를 통해 “N잡러의 삶을 사는 나에게 퍼펙트 세럼은 ‘헤어케어 치트키’와 같다”며 미쟝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서울 강남역 일대 옥외 전광판과 홍대, 합정 등 주요 상권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과 택시 외부 포스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민경이 ‘갓생 치트키템’으로 꼽은 퍼펙트 세럼과 노 워시 트리트먼트는 이달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특별 기획세트와 추가 할인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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