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주민센터 순회 자전거 수리 서비스 운영

이동훈 기자 / 2026-09-02 14:23:38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1일 용두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수리 기사가 정해진 일정에 따라 각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며, 구민 누구나 현장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동대문구가 오는 11일부터 약 2개월간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미지=동대문구]

자전거 안전점검과 기름칠, 기어 조정 등 기본 정비는 무료로 제공한다.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수리는 별도 전화 예약 없이 현장 접수순으로 진행하며, 접수 물량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대문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관내 공동주택 11곳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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