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고치려면 어떤 자재가 좋을까”…'2026 코리아빌드위크' 8일까지 코엑스 개최

정동환 기자 / 2026-08-07 15:12:16
무료 인테리어 상담·건축주 1대1 시공 상담 운영
기능성·디자인 갖춘 건축자재·인테리어 제품 소개
  이미지 = 코리아빌드위크 제공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집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소비자를 위한 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이달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약 600개 기업이 19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건축자재를 비롯해 주방·욕실, 가구, 조명 등 주거 공간 전반에 적용되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들이 다수 소개됐다. 흡음재와 방염 성능을 갖춘 자재를 비롯해 주방과 욕실 등 생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전시됐다. 일흥건영, 케이디우드테크, 현대큐비클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흡음재를 선보였으며, 원앙, 백조싱크, 스테디는 일체형 싱크 상판과 식자재 전용 살균수 토출구 등을 적용한 제품을 전시했다. 파세코는 소음과 두께를 줄인 주방후드를, 세비앙은 디자인을 적용한 안전바를 공개했다.

마감재와 가구 하드웨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마련됐다. 구정마루의 '레이어스', 현대리바트의 '원톤 인테리어', 영림의 '나투라' 등 마감재를 비롯해 가와준, 도나티, 스가츠네는 서랍과 슬라이딩 도어 하드웨어를 실제 가구에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미지 = 코리아빌드위크 제공

 

참관객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건축주 설계·시공 상담관'에서는 전원주택과 상가주택 신축을 계획하는 건축주를 대상으로 전문 시공업체와의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는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LX Z 인테리어, 한샘리하우스, 현대리바트, 영림 등이 참여한다.

'2026 코리아빌드위크'는 8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등록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장 등록 입장료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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