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임실군의회는 지난 6일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5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폐회했다고 밝혔다.
| 사진=임실군의회, 제350회 임시회 폐회 |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처리된 주요 안건은 ▲김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임실군 드론영농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이성재 의원의 "임실군 이동노동자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 ▲정일윤 의원의 "임실군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동의안 5건, 관리계획안 1건, 의견청취안 1건 등 총 18건이다.
장종민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주요업무보고 과정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세심하게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가족과 이웃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면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도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정이 오가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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