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새 시즌에서는 한층 강력해진 미식 탐험으로 돌아온다. '전현무계획4'는 숨은 맛집을 향한 두 사람의 끈질긴 집념과 현실감 넘치는 먹트립을 예고했다.
오는 7월 3일 밤 첫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방송에 앞서 네 가지 버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즌4를 맞아 더욱 치열해진 맛집 발굴 과정과 전현무, 곽튜브의 유쾌한 호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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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한 티저. [사진=MBN, 채널S] |
첫 번째 티저에서는 전현무가 먹방을 향한 남다른 철학을 전한다. 비장한 분위기 속에서도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며, 아직도 찾아야 할 맛이 무궁무진하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과장된 연출과 진지한 표정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해 '먹방 파트너'다운 호흡을 선보인다. 전현무는 시즌4에서는 이전보다 더 꼼꼼하게 맛집을 찾아내겠다고 자신했고, 곽튜브와 함께 전국은 물론 해외 곳곳까지 탐방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이번 시즌 역시 솔직한 평가가 이어진다. 만족스러운 음식에는 아낌없는 감탄을 보내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메뉴에는 거침없는 반응을 내놓으며 프로그램만의 현실적인 매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축구 경기 중계를 패러디한 티저도 눈길을 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공격수처럼 소개되고, 중계진은 두 사람이 지금까지 전국을 누비며 겪었던 다양한 순간들을 경기 하이라이트처럼 풀어낸다. 골목마다 발품을 팔고, 어촌과 산을 찾아다니며 섭외를 시도했던 과정들이 빠르게 이어지며 시즌4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새로운 여정의 시작도 공개됐다. 시민들에게 직접 추천받은 식당을 찾아간 두 사람은 도착과 동시에 재료가 모두 소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허탈함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곧바로 다음 후보지를 찾아 이동하는 등 쉽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전현무계획' 특유의 집념을 보여준다. 결국 새로운 식당에서 만족스러운 한 끼를 맛보며 첫 여정을 성공적으로 이어간다.
'전현무계획'은 지난 시즌까지 전국 곳곳을 누비며 99차례 먹트립을 진행했고, 총 318곳의 숨은 맛집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화려한 유명 식당보다 현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진짜 맛집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며 프로그램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넓어진 무대와 더욱 치열한 맛집 탐색으로 돌아오는 '전현무계획4'는 진정성 있는 미식 여행과 전현무·곽튜브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앞세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전현무계획'은 지난 2024년 2월 첫 선을 보인 후, 제목 그대로 '계획 없이' 현지 주민들의 조언 등을 통해 직접 찾아간 맛집에서 먹방을, 깜짝 출연한 '먹친구'와 유쾌한 토크로 안방 웃음을 견인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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