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리즈의 5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월 판매량도 2만 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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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사진=삼성전자] |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는 10W 흡입력을 갖췄다. 이는 2026년 1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국내 표준에 따른 시험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에는 벽면과 모서리 청소를 위한 ‘팝 아웃 콤보’ 기능과 100℃ 고온 스팀을 활용한 물걸레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올해 출시된 모델에는 자동 급배수 기능도 포함됐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물을 직접 채우거나 비우는 과정을 줄이기 위한 기능이다. ‘비스포크 AI 스팀’에는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인 ‘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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