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근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 해외 IR 성공리 마무리

이필선 기자 / 2026-07-12 09:00:22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곽수근 의장이 지난 6일부터 닷새간 영국 에든버러와 런던을 방문해 글로벌 주요 투자자와 국제 거버넌스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IR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7일(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사진 왼쪽부터)박철우 신한지주 IR본부장, Paul Desoisa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곽수근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 최영권 신한지주 사외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이번 IR은 신한지주가 추진하는 이사회 주도의 글로벌 투자자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가치 제고 추진 현황과 지배구조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거버넌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신한지주에 따르면 곽 의장은 에든버러와 런던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 산하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와 픽텟 애셋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만났다. 

 

또한 런던에서 국제 기업지배구조 네트워크(이하 ICGN)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거버넌스 환경의 변화와 투자자들의 기대 수준,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신한지주는 강조했다. 

 

곽수근 의장은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시장의 기대와 요구를 이해하고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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