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위펀과 협업해 신제품 스낵 '카레콘볼' 출시

한주연 기자 / 2026-07-28 14:58:16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오뚜기가 기업간거래(B2B) 유통망을 활용한 신제품 스낵을 선보인다.


오뚜기는 서비스형 비즈니스(BaaS) 플랫폼 기업 위펀과 협업해 ‘카레콘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뚜기와 위펀이 협업해 출시한 신제품 스낵 ‘카레콘볼’. [사진=오뚜기]

이번 협업은 위펀이 구축한 기업 유통망을 통해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레콘볼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오뚜기 카레’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오뚜기에 따르면 카레맛 시즈닝을 적용해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순한 맛으로 구성했다.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볼 형태를 적용했다. 제품 용량은 30g으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 사무실 탕비실이나 구내 휴게공간 등에 비치하기 쉽도록 했다.

오뚜기는 카레콘볼을 위펀의 B2B 유통망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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