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길드 전투 콘텐츠 '공성전' 추가

이동훈 기자 / 2026-10-14 15:04:41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컴투스가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3개 길드가 성의 소유권을 두고 경쟁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 ‘공성전’을 추가했다. 공성전은 성을 지키는 길드 1개와 공격하는 길드 2개 등 총 3개 길드가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존 점령전에서 승리해 점령지를 보유한 길드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미 성을 보유한 길드가 있으면 해당 길드가 수성을 맡고 입찰 상위 2개 길드가 공성에 나선다. 

  컴투스가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3개 길드가 성의 소유권을 두고 경쟁하는 신규 콘텐츠 ‘공성전’을 추가했다. [사진=컴투스]

성 소유 길드가 없는 경우에는 입찰 상위 3개 길드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1위 길드가 수성팀을 맡는다.

전투는 최대 35분간 진행된다. 공성 길드는 공성 병기로 성문을 돌파한 뒤 수호석과 점령석을 차례로 공략해 성 중심부의 ‘아르콘의 성배’를 차지해야 한다.

전투 시작 후 20분이 지나기 전에 공성 길드가 성배 각인에 성공하면 공격과 방어 역할이 바뀐다. 최종 승리는 성배 각인 시점과 점유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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