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이 공약으로, 공약이 도정으로 이어지는 참여 정치 본격화
새만금 창업도시·의료 피지컬AI 등 미래전략 의제도 첫 공개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2일 “도민이 전북의 주인”이라며 ‘도민주권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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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제안이 공약으로, 공약이 도정으로 이어지는 참여 정치 본격화 (사진=이원택, 도민 참여형 선대위 출범) |
이원택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선대위 사무실에서 도민주권참여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참여형 선거 캠페인에 본격 돌입했다.
선대위는 지난달 29일부터 열흘간 공개모집을 진행해 도민주권참여위원회 위원 105명을 선발했다. 위원들은 정책참여단, 도민소통단, 현장실천단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정책참여단은 전북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당선 이후 인수위원회를 통해 도정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민소통단과 현장실천단은 온·오프라인 선거 캠페인 기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출범식에서는 새만금 창업도시 조성, 의료 피지컬AI 도입 등 미래 전략산업 관련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선대위는 위원들의 의견을 상시 수렴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운영해 도민 참여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전북도가 도민주권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도민이 직접 도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도민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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