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거제 폭우 피해 어가 현장 점검

한주연 기자 / 2026-08-28 15:11:22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지난 27일 경남 거제 소재 수산종묘배양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로부터 경영 재기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가운데)이 27일 경남 거제의 폭우 피해 어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노 회장은 현장에서 피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수협이 마련한 복구 지원 대책이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수협중앙회 자체 집계에 따르면 최근 경남지역 집중호우로 일부 어선이 침몰하고 육상 양식장에 토사가 유입되는 등 수산업 피해가 발생했다.

 

지역 수협의 시설 피해도 이어졌다. 거제·통영·하동군수협의 일부 영업점과 면세유 급유소가 침수돼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현장 조사도 지속하고 있다.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집중호우 피해 어업인과 수산업계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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