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 첫 연금자산 80조원 돌파

이필선 기자 / 2026-06-22 15:21:12

 

[HBN뉴스 = 이필선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회사 연금자산이 이달 15일 기준 80조1100억원을 기록하며 80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미지=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중 퇴직연금은 51조5300억 원, 개인연금은 28조5800억 원으로 연금 자산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가 이어졌다. 

 

올해 들어서만 43만명의 연금 고객이 새롭게 가입했으며,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된 퇴직연금 적립금은 4조3426억원으로 전체 시장 유입액(11조9000억원)의 약 36%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연금자산이 80조원선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으로 연금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늘었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대 규모 연금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고, 최근에는 연금자산관리센터를 본부로 확대하고 로보자산관리팀과의 시너지를 강화하는 등 조직 변경도 시행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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