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5일 과천 본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10개사와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말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 |
| 한국마사회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10개사와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실제 말산업 현장에 적용해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프로그램이다. 마사회는 경마장과 목장 등 다양한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참여기업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협약에는 데이터플레이랩스, 매월매주, 브로즈, 스토리피크글로벌, 월리테라피, 유리기술, 이엑스헬스케어, 파운드, 프레쉬아워, 하이퍼네트워크 등 10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했다.
협업을 통해 경마 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세계적인 경주마 ‘닉스고(Knicks Go)’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기념상품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진행된다. 또한 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경주마 건강관리 기술 검증, 국가대표 선수단과 연계한 바이오 헬스케어 실증, 비영상 기반 시설 안전관리 기술 적용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마사회는 우수한 기술을 현업에 도입하고 말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창출로 이어갈 방침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