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유아기부터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공동체적 태도 함양을 위해 ‘2026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 시범기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
| 기아, 2분기 매출 33조원 사상 최대…영업이익 5% 감소 |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다문화 학생 전국 최다인 경기도 내 다문화 학생 및 유아 비율의 지속적인 증가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유아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필요성이 추진배경이다.
운영 대상은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총 20개 기관으로 교육 방식은 기관별 여건과 특성에 맞춰 누리과정과 연계한 3개 범주(생활, 예술, 놀이) 중 선택하여 맞춤형 교육 진행한다. 다양한 언어 및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시범기관 운영을 통해 유아들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흥미와 감수성을 유발하고,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의 기초역량을 튼튼하게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