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김현석과 장훈 40km 메디슨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 등극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선수단은 오는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앞서 치러지고 있는 사전경기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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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체육회 |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18시 기준, 경기도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사이클 남일부에서는 김현석(연천군청)과 장훈(의정부시청)이 호흡을 맞춰 40km 메디슨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두 선수는 앞서 7일 열린 4km 단체추발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훈은 옴니엄 은메달까지 더해 메달 3개를 차지했다. 사이클 남고부 30km 메디슨에서는 가평고의 김도윤·김태경이 은메달을 보탰다.
체조 종목에서는 여고부 박나영(경기체고)이 개인종합, 이단평행봉, 도마를 석권해 3관왕(금3·은2)을 달성한 데 이어, 남일부 제3경기 마루에서 이창균(수원특례시)이 금메달(13.467점)을 추가했다. 남일부 평행봉의 간현배(수원특례시)도 동메달을 보탰다.
탁구에서도 남대부 개인전 4강에 나선 김장원(경기대)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남대부 단체전 경기대 역시 인하대를 3: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반면 정예인(화성도시공사)과 이시온(화성도시공사)은 개인전 4강에서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경기도선수단은 11일 탁구 남대부 단체전·개인전 결승 및 볼링 개인전 결승 등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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