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음성 인증과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한컴 에이아이에스알씨 스피키(Hancom AISRC SPEEKEY)’의 기반 기술이 국제 학회에서 인정을 받았다.
한컴위드에 따르면 숭실대학교 AI보안연구센터(AISRC)는 올해 음성·신호처리 분야 학회인 INTERSPEECH와 ICASSP에서 연구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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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컴위드 CI [사진=한컴위드] |
INTERSPEECH에서는 음성 인식과 화자 검증, 합성음성 탐지 등 관련 논문 7건이 채택됐다.
ICASSP가 진행한 ‘WildSpoof 챌린지’에서는 종합 2위를 기록했다. WildSpoof는 음성 딥페이크 생성과 탐지 기술을 실제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하는 경진대회다.
한컴위드에 따르면 실제 일상 소음과 다양한 녹음 환경을 반영한 SpoofCeleb 평가 항목에서는 종합 1위 팀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컴위드는 이번 연구 결과를 스피키의 AI 합성음성 탐지 기술 고도화에 활용하고 금융권 음성 인증과 콜센터 보이스피싱 탐지 등 보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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