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이슬 기자]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의 티켓 오픈 날짜가 변경됐다.
20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티켓 오픈 시간을 부득이하게 오는 27일 오후 2시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은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정부 방역 지침에 따른 '좌석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모범적인 공연으로 감염 대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우리家 처음으로' 개최에 앞서 김호중은 포토북, 노트, 부채, 등신대, 엽서세트, 그립톡 등이 담긴 공식 굿즈를 완판 시키는가 하면, 공식 야광 응원봉 ‘그대봉’ 판매까지 뜨거운 인기도 입증하고 있다.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8월 16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된다.
사진=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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