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성료...레안드로 리에디 우승

김재훈 기자 / 2026-04-20 16:08:03

[HBN뉴스 = 김재훈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자사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이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오른쪽)이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시상식에서 단식 우승자 레안드로 리에디 선수에게 시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르노코리아]

19일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는 접전 끝에 레안드로 리에디(스위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하며 우승을 축하했다.

총 상금 22만5천 달러 규모로 개최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대회이다. 


르노코리아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회 기간 동안 권순우 선수 사인회,  ‘The Originals’ 굿즈 전시·판매. 플래그십 차량 필랑트(FILANTE)를 시승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르노코리아 차량으로 공항과 경기장, 선수 숙소 간 공식 셔틀을 운영하며 대회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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