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재훈 기자] KG모빌리티(KGM)는 올해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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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 무쏘. [사진=KGM] |
각각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매출 19.3%, 영업이익 7%, 당기순이익은 396.4%로 급등했다. KGM은 옛 쌍용차에서 사명을 변경한 2023년 이후 4년 연속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KGM에 따르면 상반기 실적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과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힘입었다.
상반기 판매는 내수 2만1806대, 수출 3만4953대 등 총 5만67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특히 지난 6월에 KGM은 역대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수출은 2014년 상반기(4만1000대) 이후 12년 만에 최대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KGM은 판매 물량과 흑자 규모 확대를 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5월 신차 KGM 뉴 토레스 출시는 물론 구매부터 관리까지 부담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는 ‘KGM 토탈케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출은 지난 2월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 시장 딜러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4월 독일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등 시승 행사, 튀르키예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 6월 칠레와 독일에서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신차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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