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연말 감성 더한다

신민규 기자 / 2026-10-23 16:15:54
10월 23일 로비 점등식 개최… ‘LIGHT UP YOUR MOMENT’ 콘셉트 적용
고객 참여 행사와 호텔 마스코트 ‘팰리곰’ 포토타임으로 현장 분위기 고조
카페 델마르, 크리스마스 테마 디저트와 함께하는 ‘Winter High Tea’ 출시

[HBN뉴스=신민규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설치와 시즌 한정 미식 메뉴를 통해 겨울철 호텔 경험을 강화한다. 호텔은 10월 23일 로비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고객들이 연말의 분위기를 미리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연말을 대표하는 장식으로, 최근에는 호텔의 공간적 특색을 보여주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대형 트리와 조명을 활용한 연출은 사진 촬영을 위한 명소로도 주목받으며, 고객 참여형 행사와 결합해 계절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제공 :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은 ‘LIGHT UP YOUR MOMENT’를 주제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로비에 마련한다.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앤티크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따뜻한 트리 조명을 더해 공간의 매력을 살리고, 크리스마스 특유의 화사함과 겨울의 낭만을 함께 표현할 계획이다.

 

 

로비에 조성되는 트리 공간은 투숙객과 일반 방문객 모두에게 개방된 포토스폿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호텔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계절 장식이 어우러진 곳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 도심 속에서 연말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점등식은 10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되며, 호텔 공식 마스코트 ‘팰리곰’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 드레스 코드는 ‘RED & GOLD’로, 크리스마스의 대표적인 색상을 활용해 현장에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겨울철 미식 경험을 위한 시즌 메뉴도 준비했다. 호텔 1층 카페 델마르(Café Delmar)는 10월 23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Winter High Tea(윈터 하이티)’를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장식에서 착안한 디저트를 중심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티타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루돌프 초코 무스와 트리 몽블랑, 진저브레드 쿠키를 비롯해 딸기 무스와 파네토네 스콘 등이 메뉴에 포함된다. 클로티드 크림과 라즈베리 잼도 함께 제공하며,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시키는 플레이팅과 아기자기한 디저트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고려했다.

 

 

윈터 하이티는 2인 기준 11만 5,000원이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2월 24일과 25일에는 별도 가격의 스페셜 하이티 세트로 대체되며, 12월 31일에는 4부제로 진행된다.

 

 

이창수 총지배인은 “크리스마스트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까운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상징”이라며 “고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트리 아래에서 기억에 남을 순간을 만들고, 윈터 하이티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일찍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1989년 개관한 호텔로,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약 400점의 예술 작품을 바탕으로 뮤지엄 호텔의 정체성을 이어오고 있다. 시즌별 문화·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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