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취약계층 6가구 주거환경 개선...기술교육원 봉사자 40명 참여

이동훈 기자 / 2026-10-23 16:19:35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서울특별시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 자원봉사자들. [사진=동대문구]

동대문구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특별시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가 지난 20일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특별시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의 재학생과 현직에서 활동하는 졸업생 등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했다.

복지관 관계자와 봉사자들은 지난 7일 사전답사를 통해 가구별 주거 상태와 수리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활동 당일에는 낡은 벽지를 교체하는 도배 작업, 가구별 필요에 따라 전기 소켓과 거실 전등을 교체하고 전기·인터넷 배선도 정비했다. 봉사자들은 기술교육원에서 익힌 전문기술을 활용해 각 가정의 생활 불편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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