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호국보훈 의미 담은 역사 강연·국악 콘서트 개최

박정수 기자 / 2026-06-04 16:34:27

[HBN뉴스 = 박정수 기자]  효성은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역사 강연과 국악 공연이 결합된 콘서트 ‘Sound of Heritage : 전통의 울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강연과 창작 국악 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효성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역사 강연·국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효성]

역사 강사 최태성은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정신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 속 호국의 가치를 설명했다. 이어 소리꾼 최재구와 국악 앙상블 밴드는 이순신과 안중근을 소재로 한 창작곡을 선보였다.

효성은 이날 공연에 수도권 교육복지우선학교 학생들을 초청했다.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역사 강연과 국악 공연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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