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공간 운영 방식 다양화

정재진 기자 / 2026-06-25 17:05:21
장기 운영 구조, PC방 창업 판단 요소로 작용
 사진=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제공

[HBN뉴스 = 정재진 기자] 2026년 자영업 시장에서는 공간 운영 방식과 수익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구분하고 부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형태가 확대되면서 PC방 창업 시장에서도 매장 운영 방식과 장기 운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 전문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은 올해 1분기 PC방 트렌드로 '체험형 공간 확대'와 '먹거리 경쟁력 강화'를 선정하며, PC방이 단순 게임 이용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예비 창업자는 초기 투자비용뿐 아니라 운영 기간과 수익 구조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특정 게임이나 계절적 요인에 매출이 집중되는 운영 형태는 매출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다양한 이용자층을 확보할 수 있는 운영 방식과 수익원을 함께 검토하는 사례가 있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이용 목적에 따라 LOL존, FPS존, 커플존, VIP존 등으로 공간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식음료 브랜드 '쉐프앤클릭'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분기별 신메뉴를 선보이는 등 게임 이용과 식음료 운영을 병행하는 형태를 적용하고 있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관계자는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10년 이상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맹점이 존재하며, 5년 이상 운영 매장 중 월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는 사례도 있다"며, "단기 수익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일수록, 장기 운영 데이터가 축적된 브랜드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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