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우리 전통주인 막걸리를 알리기 위해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협찬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11년부터 12년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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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순당의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사진=국순당] |
오는 21~25일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 등 부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다.
국순당이 협찬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영화제 참여 게스트 대상 패키지 구성품으로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에게 증정된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몸속에 좋은 유산균을 키워주고 나쁜 유해균을 억제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급 막걸리다.
이 막걸리는 특히 한 병에 몸 속 유익균의 먹이가 돼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는 열처리 유산균 배양체 1000억개 이상과 프락토올리고당 1000㎎이 들어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2011년부터 12년째 꾸준하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전통주를 협찬해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 관계자들에게 우리 술을 알리는 활동을 펼쳐왔다”라며 “전통주 대표기업으로서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우리 술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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