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신민규 기자] (주)제이바이스그룹이 (주)삼아인터내셔날, ㈜셀릭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업 임직원 대상의 전용 복지 카테고리인 '메디컬웰페어'를 정식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별도의 외부 사이트 구축이 아닌, 이미 활성화된 대형 기업 복지몰의 메인 화면 내에 전용 '의료관'이 직접 배치된다는 점이다. 기업 회원이 복지몰 메인 페이지에 접속해 의료관을 클릭하면 입점 병원들의 배너가 즉각적이고 직관적으로 노출된다. 이는 막대한 트래픽을 보유한 플랫폼 내에서 병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임직원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고 지속적으로 스며들게 하는 강력한 디스플레이 광고(DA)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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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제이바이스그룹 제공 |
기존의 병·의원 마케팅은 주로 대형 포털의 키워드 검색에 의존하여 막대한 출혈 경쟁을 감수하거나 1회성 환자 유치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메디컬웰페어는 구매력과 신뢰도가 검증된 '기업 임직원'이라는 폐쇄형 프리미엄 고객군에 집중한다.
단순한 상업적 접근을 넘어 기업이 직원에게 제공하는 '복지 혜택'이라는 긍정적인 프레임 안에서 병원이 소개되기 때문에, 병원의 철학과 전문성을 각인시키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CPC) 효과는 물론 실질적인 내원 및 상담(CPA)까지 이끌어내는 완성도 높은 마케팅 시너지를 발휘한다.
입점 병원을 위한 운영 프로세스 역시 최적화되었다. 병원 측이 다수의 기업과 일일이 협약을 맺어야 하는 기존의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하고, 단 한 번의 입점 계약만으로 수많은 제휴 기업 임직원들에게 병원을 알릴 수 있다. 또한, 제휴에 수반되는 복잡한 행정 서류, 정산 과정, 고객 응대(CS) 등의 실무는 (주) 제이바이스그룹이 모두 총괄한다. 결과적으로 의료진은 마케팅이나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받게 된다.
(주) 제이바이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3사 협력을 통해 구축된 플랫폼은 출혈 경쟁에 내몰렸던 기존 병원 마케팅 시장의 비효율성을 극복할 혁신적인 대안"이라며, "복지몰 메인 페이지라는 프리미엄 지면을 활용한 지속적인 배너 노출은 입점 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체 불가한 마케팅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의 투트랙 마케팅 전략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후, 병원 특성에 맞춘 고도화된 콘텐츠 기획 및 데이터 분석 기반의 리포트 제공 등으로 부가 서비스를 다각화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의료 복지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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