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신민규 기자] 통합 광고대행사 브리찌(Bridzzi Korea)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네이버 퍼포먼스 광고부터 인플루언서·PPL, 콘텐츠 확산, AI 검색 최적화까지 연결하는 통합 광고 운영 체계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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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찌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광고·인플루언서/PPL·콘텐츠 확산·AI 검색 최적화를 연결하는 통합 운영 방향을 담았다. |
이번 개편은 검색광고, 인플루언서 협업, 블로그·커뮤니티 콘텐츠, 랜딩페이지와 전환 측정이 여러 업체와 도구에 분리되면서 전략과 데이터가 끊기는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검색 결과뿐 아니라 ChatGPT, Gemini, 네이버 AI 브리핑 등 AI 기반 탐색 접점이 늘어난 만큼, 브랜드 정보와 콘텐츠, 전환 데이터를 같은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브리찌는 새 홈페이지에서 핵심 서비스를 네이버 퍼포먼스 광고, 인플루언서·PPL, 콘텐츠 전략·확산, AI 검색/GEO/AEO 최적화의 네 축으로 제시했다.
검색·쇼핑·브랜드 지면에서 수요를 확보하고, 인플루언서와 콘텐츠로 접점을 넓힌 뒤, 웹사이트 구조와 근거 콘텐츠를 정비해 검색엔진과 AI 시스템이 브랜드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실행 범위는 광고 집행에 그치지 않는다. 유튜브·숏폼 콘텐츠 제작과 채널 운영, 브랜드 캐릭터 IP, AI 쇼핑라이브·챗봇, 웹·앱·커머스 플랫폼 구축까지 프로젝트 목적과 예산에 맞춰 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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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생성 이미지. 실제 브리찌 직원이나 고객사 현장 사진이 아니며, 통합 광고 전략 수립 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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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진단서, 통합 실행 설계서, 제작·운영 패키지, 측정 기준표와 운영 리뷰를 남겨 무엇을 맡기고 어떤 결과물을 받는지 제안 단계에서부터 구분한다.
홈페이지에는 2026년 회사소개서에서 공개한 실적과 측정 조건도 함께 반영했다. 퍼포먼스 마케팅 운영 고객사의 6개월 평균 매출 성장률 300%, ROAS 410%를 공개하고 있다.
매출 성장률은 실제 운영 고객사의 6개월 누적 평균이며 광고·매체비를 제외한 순매출 기준이다. 캠페인별 기간과 매체, 비용 조건이 다르고 과거 성과가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도 명시했다.
이번 사이트에는 검색엔진이 회사·서비스·성과 근거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구조화 데이터, FAQ, 사이트맵과 RSS를 정비하고, 일부 AI 도구의 정보 접근을 위한 llms.txt도 별도로 제공했다. 브리찌는 이를 고객에게 제안하는 AI 검색 최적화 방식을 자사 사이트에 먼저 적용한 사례로 보고, 광고 노출과 콘텐츠 확산이 검색 자산과 문의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남동균 브리찌 대표는 “브리찌는 마케팅·이커머스·콘텐츠·AI를 한 팀에서 책임지는 통합 솔루션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AI 자동화를 통해 효율과 결과의 양과 질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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