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에좋은음식] 프리바이오틱스, 뱃살도 빼고 아토피에도 좋아

하우영 / 2019-09-12 17:03:13
▲(출처=ⒸGettyImagesBank)

최근 여러 가지 유산균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가 주목받는 추세다. 그러나 프리바이오틱스가 살을 빼주는 것만으로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장은 유산균이 있어서 사람의 면역력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장은 우리 몸의 건강을 맡고 있다고 봐야한다. 체중 감량에 이어 신체를 만들어주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먹는법

프로바이오틱스의 의미는 장에 서식하는 세균들 중에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유익한 균이다. 보통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똑같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유산균은 장에 있는 균을 모두 지칭하는 말이다. 프로바이오틱스 뜻은 장 환경을 개선하고 장이 예민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프로바이오틱스란 효능이 많지만 효과를 제대로 못 볼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우리 몸에서 나오는 소화액으로 없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때 프리바이오틱스를 같이 먹어주는것을 추천하는 바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인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설명해봤다.


프리바이오틱스 면역력 책임져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먹이다. 프로바이오틱스에게 흡수되고 대장 건강을 책임지면서 유익균이 유해한 비만균을 제거하게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유산균이 담즙산 때문에 없어지지 않아서 살아서 장 속까지 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산균을 복용할 때 프리바이오틱스를 같이 먹으면 살을 더욱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복용을 꾸준하게 해도 내장지방을 없앨 수 있고 빠지면서 줄어들게 되면 뱃살도 빠지게 된다. 이런 이유로 프리바이오틱스가 내장지방 없애는 법과 허리둘레 줄여주는 방법으로 사랑받기도 했다. 한편 장을 건강하게 해서 면역력을 높여서 아토피로 상한 피부를 낫게 한다.


프리바이오틱스 풍부한 음식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전에 먹어야 한다. 밥을 먹으면 소화시키기 위해 몸 속에서 소화액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식후 먹게 되면 프리바이오틱스가 죽어서서 효과를 못느끼게 된다. 또 항생제를 복용할때 유산균을 먹으면 유산균이 죽을 수도 있다. 항생제를 먹을 경우 항생제를 먹고 시간이 지난 뒤 복용하는 것이 좋다. 프리바이오틱스 하루에 먹어야 하는 양은 최대 2스푼이다. 너무 많이 먹으면 장 속의 세균의 비율이 망가진다. 장 속의 유해균이 늘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이 된다. 이로 인해 설사 등의 증상이 부작용으로 따라온다. 최근 먹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지만 음식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 치즈나 김치 등 발효음식이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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