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연이었던 이민호가 최근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지난달 추석을 맞아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남기며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으며 특히 비현실적인 긴 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민호는 올해 나이 33세이며 지난 4월 25일 소집해제해 다음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민호는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작품인 '더킹: 영원의 군주'에 출연해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졌다.
이민호의 차기작인 '더킹: 영원의 군주'는 SBS에서 2020년에 방영된다.
이민호는 군대에서 나온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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