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이 `MBC `나 혼자 산다`에 복귀한 가운데 한혜진의 인성 논란이 주목되고 있다.
한혜진은 tvN 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 동갑내기 장성규와 출연해 표고 버섯 수확 과정에 참여했다.
장성규는 일당으로 아내와 아들을 위한 선물을 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자신의 집 주변의 소방관들의 간식을 사는 데 모두 사용하면서 화제가 됐다.
한혜진은 "동네에 오래 살았는데도 찾아뵙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려 좋은 기회가 있어 왔다"며 소방관들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혜진과 전현무의 결별 이유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헤진은 지난 3월 전현무와 결별함과 동시에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전현무는 한혜진과의 결별 이유를 직접 방송에서 언급한 바 있다.
전현무는 지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왜 헤어졌냐는 질문에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으 나이는 올해 43세이며 한혜진의 나이는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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