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범이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완선과 강문영, 김혜림과 함께 출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신효범의 결혼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효범은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비혼을 주장한 적은 없다. 선택권에서 밀려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신효범은 “70대에도 하트 뿅하면 결혼해야죠. 70대면 나도 좀 철이 들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결혼의 가능성을 열어 뒀다.
신효범은 과거 tvN `러브송`에서 “갓 데뷔해서 조금씩 인기를 얻을 무렵 만난 남자가 있었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신효범은 올해 나이 54세이며 김완선의 나이는 51세, 강문영의 나이는 54세, 김혜림의 나이는 52세다.
신효범은 지난 1988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