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운우리새끼’가 방영되며 토미엄마 식당이 화제에 올랐다.
토니 엄마는 현재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한 ‘선비촌’ 식당을 운영중에 있다. 식당 ‘선비촌’은 송어전문점으로, 송어회 가격은 45000원이다.
앞서 토니 엄마 식당은 김건모가 테이블 선물을 위해 방문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식당 안에는 H.O.T 그룹 사진은 물론 토니안 사진으로 벽 전체가 도배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토니엄마는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다.
지난 방송에서는 토니 엄마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 엄마는 미스코리아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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