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의 근황이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전해진다.
두 사람은 최근 미국 LA 영화 행사에 동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세령과 이정재가 참석한 행사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LA 카운티 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영화 행사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 외에 배우 이병헌과 봉준호 감독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 브리 라슨,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조지 루카스 감독 등 수많은 해외 셀럽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고 전해졌다.
특히 이날 그녀가 착용한 주얼리 세트는 무려 10억 원을 호가하는 제품이라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에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임세령은 ‘완판녀’로도 불리지만 ‘한정판녀’로도 불린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는 양이 적은 ‘오더메이드’를 선호하시는 듯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의 자세한 소식은 오늘 오후 11시 5분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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