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제주 살이 예고? "봄이 되면" 올해 나이 58세에도 넘사벽 패션센스 눈길

권다율 / 2019-11-08 08:15:29
서정희, SNS 통해 근황 소식 전해
▲(사진출처=ⓒ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데 이어 근황이 화제다. 




최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 한 집에 머무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서정희는 "저는 한달 살고 싶었어요 봄이 되면 가서 한달 살래요"라고 적었다. 




서정희의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너무 좋죠" "아름답네요" "멋지고 예쁘게 사시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서정희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딸 서동주와 함께 출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올해 나이 58세로 2017년부터 국제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서세원과 합의 이혼하면서 과거 폭행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