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이 진화와 딸 혜정과 달달한 일상을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화가 딸 혜정을 안은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렸다.
함소원과 진화의 딸 혜정은 예쁜 분홍색 모자를 쓰고 진화와 비슷한 외모와 분위기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월에 결혼했으며 방송을 통해 딸 혜정을 출산하는 모습을 공개해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로 진화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자주 다투는 모습을 보여 이혼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함소원과 진화는 이를 잘 극복하고 다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