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의 단골 새우버거집과 달고나밀크티 까페가 언급됐다.
이날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새우버거를 먹기 위해 송팀장과 여정을 떠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새우 패티 크기가 에세이집 같다"며 "고추냉이 맛이 확 올라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햄버거 먹방 이후에는 성수동에 위치한 달고나 밀크티를 마시며 매니저와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이들이 방문한 ㅊa 밀크티 가게는 파우더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닌 잎차, 우유와 당으로만 밀크티를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영자는 최근 핫한 셀럽인 펭수 닮은꼴 패션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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