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미운우리새끼’가 방영되며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카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최근 오픈한 카페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홍선영은 카페를 찾은 배우 한보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홍진영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는 역시 ONE2NT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카페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ONE2NT(원투앤티)’ 카페를 오픈한 바 있다. 각종 SNS를 통해 인증샷이 공개되며 손님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올해 나이 35세,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올해 나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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