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KBS '개그콘서트'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섰다.
김하영은 지난 10월 6일부터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노래따라 삼천리의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그콘서트 동료들과 찍은 사진이나 KBS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김하영은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지금까지 활약 중이다.
김하영은 서프라이즈' 외에도 '사랑과 전쟁', '핫라인 네트워크'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김하영은 대중들에게 '서프라이즈 여자 걔'로 기억되고 있다.
김하영은 15년이 지나도 예전과 다르지 않은 동안 미모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김하영의 올해 나이는 41세로 알려졌으며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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