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 작곡가이자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이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윤일상은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며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무려 860여 곡이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 나와 저작권료 수입에 대한 질문에 "지금의 저작권 기준이라면 당시에 건물 10 채는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는 ‘지상렬 금맥특집! 소맥과 인맥 사이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 등이 출연한다.
한편 윤일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배 가수 설리의 죽음을 추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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