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서민갑부`에서 15억의 자산가로 알려진 반찬가게 운영자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해당 서민갑부는 반찬가게로 오픈 5개월 만에 월 9천만원의 매출을 벌어들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서민갑부는 반찬가게를 하기 전 20년간 영양사를 해 당시의 경험으로 영양가 높은 반찬을 여러 종류 만들고 있다.
해당 '서민갑부' 반찬가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반찬들을 즐길 수 있는 한식 뷔페도 마련돼 있다.
'서민갑부'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서민갑부는 섬세하게 반찬을 일일이 만드는 모습을 보여 손님들에게 신뢰감을 줬다.
해당 `서민갑부` 반찬가게는 `영양사가 차려주는 밥상`이다.
`서민갑부` 반찬가게는 전국에 여러 개의 지점이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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