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9년 SBS시트콤 행진으로 같이데뷔해 지금까지 함께해준 김윤경배우누나 늘고마워요~오늘밤 10시50분 MBN #알토란 김치대첩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김윤경 #김지민 #김승현"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승현이 알토란에 함께 출연하는 김윤경, 김지민과 함께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승현은 알토란 대본을 손에 든채 본방 사수 독려 글을 남기며 알토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현은 알토란 작가 고은정과의 결혼 소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알토란 작자 고은정 사진 및 나이 등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나이 39세인 김승현은 알토란 고은정 작가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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