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와 1박 2일 여행' 이규한 나이, 근황? 비혼주의자 선언 재조명

권다율 / 2019-11-14 08:10:52
▲(사진출처=ⓒ이규한 인스타그램) 

14일 MBC 스페셜 ‘워킹맨‘에 이규한이 출연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규한 나이는 40세다. 1998년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해 '내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가족의 탄생' '막돼먹은 영애씨' '왕이 된 남자' 등의 드라마에서 열연했다.  




앞서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와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규한은 JTBC '쉘 위 치킨'에서 "써니와 깊은 사이다. 1박 2일로 여행도 다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규한의 폭탄선언에 개그맨 김준현은 "1박2일 프로그램 말하는 거 아니냐“며 ”첫 회부터 노이즈 마케팅이냐"고 답했다.  




한편, 이규한은 '서울메이트3'에서 “결혼 생각이 없다”며 비혼주의자임을 밝혔다. 




이규한은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요즘 작품 하는 것이 재미있다“라며 ”당분간은 일에 집중하고 싶어 비혼주의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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