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들어 수많은 유튜버들이 나와서 눈이부신 화장법을 보여준다.
그러자 여성은 불론 남성들도 다양한 메이크업 비법을 알고있다.
그렇지만 셀럽들의 메이크업 비법을 따라한다 할지라도 거울 속 자신의 메이크업이 어색하기만 하다.
아니면 집을 나설 땐 분명히 아름답게 메이크업을 한 것 같은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메이크업이 떠있다.
아울러 요새는 10대들도 다양한 화장법을 시도하는데 화장에 대한 지식 없이 메이크업을 지속한다면 피부가 상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이유로 오히려 화려한 메이크업 솜씨보다도 기초화장법과 메이크업 순서를 잘 알아줘야 한다.
그렇지만 화장품 가게에서는 메이크업 도구 및 화장품이 너무나도 다양해 화장을 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정작 사용법을 몰라 화장법을 잘 못 들인 사람도있다.
이와함께 화장법과 더불어 화장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와 함께 화장품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다.화려한 화장법도 좋지만 피부가 우선 정돈되야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화장하는 것보다 명심해야 할 부분은 윤기나는 피부로 가꾼 후 메이크업이 잘 되게 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 전 바를 기초 화장품에는 스킨, 에센스, 세럼, 로션 및 크림 등이 존재한다.
먼저 스킨은 세안하고 나서 피부에 있는 노폐물을 정돈해주는 기능을 한다.
그러고나서 에센스 및 세럼, 앰플 등을 바르는데 이 에센스라는 것은 농축된 영양 성분이 가득한 것으로 앰플 및 세럼이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이어 보습의 기능을 해주는 로션과 크림이 있다.
먼저 로션은 피부 유수분 균형을 도와주고 메이크업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크림은 수분 및 영양분을 피부에 부여해 크림은 특히 밤에 자기 전 바르고 자면 피부 속 부터 윤광이 난다.
이에 메이크업이 잘 먹도록 도움을 준다.
마지막 순서는 바로 자외선 차단제인데, 자외선차단제는 본격적인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에 발라준다.
피부 노화와 기미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얼굴화장이 끝났다면 색조화장으로 더욱 아름다운 화장법을 선보일 수 있다.
우선 눈썹을 그려주는데, 아이브로우를 이용해 눈썹을 심는다는 느낌으로 그려줘야 한다.
그러고 나서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등으로 눈화장을 진행한다.
그리고 뷰러로 속눈썹을 찝은 다음 길다란 속눈썹을 만들어 준다.
입술같은 경우 우선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 보습제를 발라준 뒤 틴트나 립스틱으로 화장을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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